경찰, 동료에 흉기 휘두른 원당역 역무원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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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 역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흉기 2점을 보호용으로 소지했다"면서도 "범행 당시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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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 역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함께 근무했고 여성이 직장 선배였는데 업무와 관련해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흉기 2점을 보호용으로 소지했다"면서도 "범행 당시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178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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