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장관 후보 낙마 송구 ‘검증 강화’…인사 시스템적으로 이뤄져”

이희연 2026. 10. 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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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장관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 등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문제 지적에 "앞으로 검증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오늘(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장관 후보자가 5명 낙마했다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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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장관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 등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문제 지적에 “앞으로 검증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오늘(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장관 후보자가 5명 낙마했다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이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김 의원 문제 제기에는 “국민주권정부는 유능한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라는 인사 원칙 하에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해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의 책임 하에 시스템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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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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