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원 주고 산 생애 첫집인데…옥주현 ‘한남더힐’ 경매행,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0.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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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지 약 6개월만에 법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경매 청구 금액은 약 21억7000만원이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해당 주택을 19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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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지 약 6개월만에 법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담보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등 근저당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매 절차다. 이번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경매 청구 금액은 약 21억7000만원이다.

해당 주택의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을 합하면 237억원에 달한다. 다만 경매가 신청된 구체적인 사유와 실제 채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는 경매 개시 단계로, 옥주현 측이 채무를 변제하거나 채권자와 합의하면 경매가 취하될 수 있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해당 주택을 19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올해 4월 1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당시 생애 첫 주택 매입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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