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마르지엘라 협업 컬렉션 출시

박정현 기자 2026. 10.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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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젠틀몬스터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손잡고 네 번째 협업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해체주의(Deconstruction)'를 주제로 기획됐다.

젠틀몬스터는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월 28일 서울에서 안무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미앵 잘레와 설치미술 작가 이안 맥마흔이 참여한 퍼포먼스 이벤트를 열었다.

하우스 노웨어 서울 매장 2층에는 협업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곡선 대형 패브릭과 거친 질감의 구조물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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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 주제로 총 68개 제품 구성…글로벌 8개 도시 팝업 운영
젠틀몬스터 캠페인 이미지 젠틀몬스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젠틀몬스터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손잡고 네 번째 협업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해체주의(Deconstruction)'를 주제로 기획됐다. 제품군은 선글라스 43개와 옵티컬 25개 등 총 68개로 구성된다.

컬렉션은 기존 아이웨어의 정형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제작이나 해체 과정에서 멈춘 듯 압축·변형된 디컨스트럭티드 아이웨어부터 얼굴을 마스크처럼 감싸는 오버사이즈 아이웨어까지 선보인다. 안경 템플에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네 개의 화이트 스티치를 더했다.

젠틀몬스터는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월 28일 서울에서 안무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미앵 잘레와 설치미술 작가 이안 맥마흔이 참여한 퍼포먼스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는 이안 맥마흔의 석고 구조물이 부서지는 장면으로 시작해 다미앵 잘레가 연출한 무용수들의 안무로 이어지며 두 브랜드의 해체주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아울러 서울을 포함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프랑스 파리, 호주 멜버른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하우스 노웨어 서울 매장 2층에는 협업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곡선 대형 패브릭과 거친 질감의 구조물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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