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2007년생' 손정범, A대표팀 최초 발탁…손흥민·이강인과 함께 중동 원정 간다

최유한 2026. 10.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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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신예 손정범이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FC서울 유망주 손정범은 손흥민, 이강인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11월 중동 원정에 나선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아직 어린 나이의 손정범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11월 중동 원정에서 손정범이 처음으로 A대표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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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유망주, 11월 A매치 26인 명단 포함
모레노호, 신민하와 함께 젊은 피 발탁 눈길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MHN 최유한 기자) 2007년생 신예 손정범이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FC서울 유망주 손정범은 손흥민, 이강인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11월 중동 원정에 나선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명단에서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손정범이다. 2007년생인 손정범은 이번 소집을 통해 처음으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아직 어린 나이의 손정범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에 이어 이번에도 새로운 자원을 발탁했다. 앞선 소집에서는 30명을 불러들였지만, 이번에는 26명으로 규모를 줄였다. 그럼에도 손정범을 명단에 포함하며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대표팀에는 손정범 외에도 젊은 선수들의 합류가 눈에 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신민하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고, 김지수와 엄지성 등 젊은 자원들도 명단에 포함됐다.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대표팀의 선수층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소집은 의미를 갖는다.

대표팀은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내년 2027 아시안컵을 향한 준비에도 나선다. 11월 중동 원정에서 손정범이 처음으로 A대표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11월 A매치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GK: 김승규, 조현우, 송범근

DF: 설영우, 최준, 이한범, 김민재, 김지수, 신민하, 조현택, 이명재

MF: 박진섭, 김봉수, 손정범, 황인범, 박태준, 이재성, 이강인, 정우영, 엄지성, 송민규, 황희찬

FW: 이동경, 손흥민, 오현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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