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황희찬-황인범 모두 승선'...모레노호 11월 A매치 명단 발표

이유리 기자 2026. 10. 29.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월 A매치에 나설 26명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2경기에 나설 26인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한편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27일까지로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A매치 2경기까지 총 6경기를 책임진다. 그렇기에 이번 11월 A매치는 '임시감독' 모레노의 최종 심사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11월 A매치에 나설 26명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2경기에 나설 26인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연합뉴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이 승선했고, 미드필더 손정범과 수비수 신민하가 최초 발탁됐다. 잉글랜드 브랜트포드에서 뛰는 김지수가 대표팀에 복귀했다. 

대표팀은 11월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FIFA 랭킹 55위 사우디아라비아, 60위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당초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컵 대비를 위해 사우디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의 현지 정세 등을 고려해 개최지를 카타르 도하로 변경했다. 대표팀은 이번 원정 2연전을 통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을 시험하고, 경기력과 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27일까지로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A매치 2경기까지 총 6경기를 책임진다. 이후 평가를 통해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수 있는 조건이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기에 이번 11월 A매치는 '임시감독' 모레노의 최종 심사이기도 하다.

▶11월 A매치 소집 명단(26명)

GK: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
DF: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뤼프 브뤼허) 최준(FC서울)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조현택(울산 HD) 신민하(강원FC) 김지수(브랜트포드) 이명재(대전 하나시티즌)
MF: 황인범(포르투) 김봉수(대전 하나시티즌)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샬케 04) 박진섭(저장FC) 송민규(CD 나시오날) 박태준(김천 상무) 손정범(FC서울)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엄지성(스완지시티)
FW: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스) 이동경(울산 HD) 오세훈(시미즈)

 

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dbfl5974@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