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맥도날드서 랩 주문 화제…"결국 빅아치 세트 나왔다" [영상]

이미나 2026. 10. 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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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맥날 관계자였으면 CM송으로 광고 돌리고 빅아치 세트+오레오 맥플러리 구성으로 John맛 세트 출시했다."

여기에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랩을 선보이는 존박과, 그의 랩에 등장한 메뉴들로 구성된 이른바 존박 세트 출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존이냐박이냐' 채널에서 지난 24일 공개된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주문하는 존박' 제목의 영상은 29일 현재 약 33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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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맥날 관계자였으면 CM송으로 광고 돌리고 빅아치 세트+오레오 맥플러리 구성으로 John맛 세트 출시했다."

가수 존박(본명 박성규)의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소비자의 상상에 그칠 것 같았던 아이디어가 실제 맥도날드 메뉴로 등장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8일 공식 SNS에 "주문하신 광고 나왔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랩을 선보이는 존박과, 그의 랩에 등장한 메뉴들로 구성된 이른바 존박 세트 출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제공

'존이냐박이냐' 채널에서 지난 24일 공개된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주문하는 존박' 제목의 영상은 29일 현재 약 33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알고 보니 이는 맥도날드가 신메뉴 '빅아치' 출시에 맞춰 해당 채널과 손잡고 제작한 제휴 콘텐츠였다.

영상 속 존박은 가수 곽진언과 함께 래퍼 로꼬에게 힙합 레슨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스타일부터 힙합 특유의 제스처와 동작까지 익힌 뒤, 직접 준비해 온 '주문 랩'을 선보이며 로꼬의 피드백을 받았다.

존박이 랩으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미션에 도전했고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를 지켜본 로꼬는 "오늘은 재미로 랩을 했지만 진지하게 하셔도 될 것 같다"며 "만약 나중에 앨범을 낼 때 필요한 게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말해 존박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존박이 주문한 빅아치는 맥도날드가 지난 22일 선보인 신메뉴로, 4.5인치로 커진 치아씨드 참깨 번에 더블 비프 패티, 화이트 체더 치즈 3장, 크리스피 어니언과 전용 빅아치 소스를 더한 대형 버거다.

한편 존박은 최근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신곡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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