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 사칭해 20억대 '노쇼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수십억대 '노쇼'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일당 4명을 붙잡아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태국과 방콕 등에서 국내 대형 항공사 직원을 사칭해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72명에게 2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할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허위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수십억대 '노쇼'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일당 4명을 붙잡아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태국과 방콕 등에서 국내 대형 항공사 직원을 사칭해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72명에게 2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할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허위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리구매 대금은 인테리어 공사 대금과 함께 지급하겠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이 허위 업체에 연락하면 사업자등록증과 견적서 등을 보낸 뒤 대포통장 계좌로 돈을 받고 잠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20대 총책 등 나머지 일당 3명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추적 중이다.
yr05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 손영권과 결혼
- 남편 있는 여성 동료 성폭행한 20대女…수년간 교제 강요하며 때렸다
- 차예련, 골프장서도 갑질?…"짜증 내고 무례하게 대했다" 캐디 폭로
- 카페 여성들 앞 피임 도구 끼고 음란행위…"서로 동의하고 했다" 주장
- "수능 끝나면 무조건 이혼"…부모 다툼에 시험 날이 두려운 고3 수험생
- "9세 여아까지 성폭행 혐의" 20대 한국인 얼굴 공개…벌써 5번째 성범죄
- "남편 몰래 호텔 간다"…워킹맘들 사이 번지는 뜻밖의 유행, 왜?
- "마라톤 결승선 500m 앞 쓰러진 유지원, 도와달라"…유족, 목격자 찾는다
- 아내 약 먹여 성폭행, 초대남도 불렀다…20년 성착취 영상 100만건
- "발냄새 너무 심해"…유명 여가수, 비행기 뒷좌석 승객 발에 스프레이 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