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깔렸던 2000개 체어…헬리녹스 한정판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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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야외 영화제에서 사용된 체어를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인다.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사용한 체어를 회수해 세척과 재정비를 거쳐 판매하는 것으로, 문화 행사에서의 경험을 제품으로 연결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에서 사용한 체어를 재정비해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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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 [헬리녹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mk/20261029102105059sxdu.jpg)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에서 사용한 체어를 재정비해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헬리녹스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쿠르 카레 광장에서 열린 야외 영화제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체어 2000개를 설치했으며, 약 1만명의 관람객이 체어에 앉아 영화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협업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1000개였던 체어 운영 규모를 올해 2000개로 늘렸다. 국내 브랜드가 루브르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첫 사례였던 2019년 협업에 이어 세계적인 문화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 사용된 제품을 회수해 재정비한 뒤 다시 판매한다는 점에서 일회성 행사 운영을 넘어 제품의 활용 기간을 늘리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번 한정판은 헬리녹스의 대표 제품인 ‘체어원 라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의 사양과 화이트 컬러 시트, 사이언 블루 컬러 프레임 디자인을 유지했다. 전용 수납 케이스에는 2026년 영화제 공식 포스터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헬리녹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행사장에서의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웃도어 제품을 넘어 영화·음악·예술 등 문화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라영환 헬리녹스 글로벌 대표는 “올해 루브르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헬리녹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루브르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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