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나혼산' 동두천집 공개 후 무단 침입 피해 "마당에 차 들어와" ('라스')

정안지 2026. 10. 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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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이 MBC '나 혼자산다'에서 공개한 동두천 집에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발전기로 집 안 전기를 가동하고 각종 보수 공사도 직접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에 소개된 그대로 해당 주택은 김민 씨가 진짜로 거주하는 공간이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뭔가 별도로 정비를 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조작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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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이 MBC '나 혼자산다'에서 공개한 동두천 집에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자신이 거주 중인 집에 대해 "지인 어머니의 집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빈집이 됐다. 혼자 있을 수 있고, 리허설도 할 수 있어서 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발전기로 집 안 전기를 가동하고 각종 보수 공사도 직접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외국에 살 때는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차에 살았던 적도 있다. 그때는 도서관에서 충전해 노트북 사용하고 샤워장에 가서 씻었다. 와이파이는 잡히는 곳에서 사용했다"라면서 "그렇게 살아서 불편함이 없다"라며 전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불편함도 생겼다. 김민은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차가 들어오다가 사람 있으면 다시 간다"라면서 "보안에 신경 썼는데도 다 아시더라"라고 밝혔다.

김민은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에서 90년 된 동두천 구옥에서 야인 그 자체의 일상을 공개했다. 발전기로 전기를 해결하고 집을 직접 수리하는 등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듯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지난 7월 촬영된 로드뷰와 현재 김민의 주택의 모습이 다르다며 조작설을 제기했다. 또한 집 앞에 전봇대가 있음에도 발전기를 돌리는 모습이 어색하다며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에 소개된 그대로 해당 주택은 김민 씨가 진짜로 거주하는 공간이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뭔가 별도로 정비를 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조작설을 부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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