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60세 김예령, '14세 연하' 재희와 달달 커플 화보..나이차 무색 ('퍼라')

이게은 2026. 10. 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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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배우 김예령이 후배 배우 재희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김예령은 14세 연하 재희와 커플 화보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올해 60세인 김예령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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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최강 동안' 배우 김예령이 후배 배우 재희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김예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예령은 14세 연하 재희와 커플 화보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올해 60세인 김예령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로 감탄을 안겼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모습 뒤, 건강 악화라는 아픔이 있었다. 그는 건강에 대해 묻자 "건강 고민이 정말 많다. 건강은 과신할 게 못 되더라. 2021년부터 매년 한 번씩 전신마취 수술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2021년 추적 관찰 중이던 위 종양이 2배 커져 위 점막하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6개월 후에는 난소 낭종이 발견돼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았고, 1년 뒤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갑상샘암 전조 증상에 대해서는 "제가 작품 할 때 예민해지는 편이다. 잠을 잘 못 자서 피곤한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어깨뭉침과 근육통도 피로감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사위는 기아타이거즈 간판 투수였던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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