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혼인신고→상간녀 몰이…美친 전개로 파국으로 치달으며 5.2%까지 치솟은 韓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민서영 2026. 10.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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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라가 악마 같은 캐릭터를 완성하며 '가족관계증명서'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박솔라는 도도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도도희(박솔라)가 임지후(성이언)의 신분증과 도장을 훔쳐 거짓으로 혼인신고를 하는 파격적인 행보가 그려졌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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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파격 전개로 극적 긴장감 고조
출처:MBC '가족관계증명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솔라가 악마 같은 캐릭터를 완성하며 '가족관계증명서'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박솔라는 도도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도도희(박솔라)가 임지후(성이언)의 신분증과 도장을 훔쳐 거짓으로 혼인신고를 하는 파격적인 행보가 그려졌다. 도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지니(박세영)를 상간녀로 몰아세우며 상대의 삶을 파괴하려는 악랄함을 보였다.

특히 도희는 지후에게 "나지니의 불행이 나한테 남은 유일한 목적"이라고 말하며 비틀린 욕망을 드러냈다. 또한 "죽여. 그리고 자유로워져. 그래도 난 사별한 본부인이야"라는 대사를 통해 광기 어린 집착과 왜곡된 신념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도희의 치밀함은 거주지 선언에서도 나타났다. 지니에게 혼인신고 사실을 알린 도희는 무효 소송에 대비해 증거를 확보하는 한편, 지후의 집에서 함께 살겠다고 선언하며 본부인 자리를 지키려는 집요함을 보였다. 이는 소송에서 패하더라도 지니가 자신의 자리를 뺏었다는 흔적을 남기려는 계산된 행동이었다.

박솔라는 자신의 거짓을 정당화하는 뻔뻔함과 지니의 불행을 위해 자신의 행복까지 포기하는 도희의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27일 방송된 68회 시청률은 5.2%까지 치솟는 쾌거를 보였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출처:MBC '가족관계증명서'
출처:MBC '가족관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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