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MC’ 이택림 모친상…99세 어머니 떠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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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가요제' 등을 진행한 방송인 이택림(70)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이택림 모친 김경애 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 별세했다.
이택림은 2023년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어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56년생인 이택림은 MBC '젊음의 행진', '대학가요제' 등을 진행하며 MC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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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이택림 모친 김경애 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이다. 이택림은 깊은 슬픔 속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택림은 2023년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어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신의주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올해 96세다. 병원에 가끔 모시고 가면 의사가 주민등록번호를 보고 놀란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56년생인 이택림은 MBC ‘젊음의 행진’, ‘대학가요제’ 등을 진행하며 MC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지난 2021년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전설의 명MC’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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