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과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에도 뷰티 제품을 홍보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유혜원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인증 후기를 공유하는가 하면,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공개하고 할인 행사 소식을 알리는 등 뷰티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이외에도 자신이 판매하는 렌즈 패키징을 공개하고 "너무 예쁘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출처:유혜원
19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Mnet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이름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승리와의 과거 열애설이 있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는 않았다.
출처:유혜원
첫 번째 열애설은 2018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과 이른바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물건 등이 보도되며 불거졌다. 이후 2020년 3월 승리 입대 현장에서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차량 안쪽에 탑승해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두 사람 관계에 이목이 쏠렸다. 세 번째 열애설은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 관련 혐의로 실형을 살고 2023년 2월 출소한 뒤 제기됐다. 당시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전해진 것.
출처:유혜원
이 가운데 승리가 최근 혼인신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과거 인연으로 거론됐던 유혜원의 근황까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승리는 28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내와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