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한국바둑리그 1억 4천만 원에 GS칼텍스 지명

정충희 2026. 10. 28.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바둑 최강자인 신진서 9단이 한국 바둑 리그에서 시즌 보수 1억 4천만 원을 받고 GS칼텍스의 주장으로 뛰게 됐습니다.

보수는 1지명 상한액인 1억 4천만 원입니다.

1억 1천만 원을 받는 박정환 9단은 사이버오로, 역시 시즌 보수 1억 1천만 원인 신민준 9단은 울산 고려아연 유니폼을 입습니다.

각 구단 4명의 선수 보수 총액 하한선은 1억 6천5백만 원이고 상한선은 2억 3천5백만 원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바둑 최강자인 신진서 9단이 한국 바둑 리그에서 시즌 보수 1억 4천만 원을 받고 GS칼텍스의 주장으로 뛰게 됐습니다.

GS칼텍스는 자율 선택형 비공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주장 선수 선발에서 신진서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보수는 1지명 상한액인 1억 4천만 원입니다.

변상일 9단은 1억 3천만 원에 원익 소속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1억 1천만 원을 받는 박정환 9단은 사이버오로, 역시 시즌 보수 1억 1천만 원인 신민준 9단은 울산 고려아연 유니폼을 입습니다.

강동윤 9단은 9천만 원에 수려한 합천, 이지현 9단은 장성 드래곤즈, 안성준 9단은 한옥마을 전주 소속으로 나란히 9천만 원을 받습니다. 화성 특례시의 주장 김명훈 9단의 보수는 7천5백만 원입니다.

1지명자를 영입한 8개 구단은 다음 달 5일까지 2, 3, 4지명 기사를 자율적으로 영입해 선수단 구성을 완료합니다. 각 구단 4명의 선수 보수 총액 하한선은 1억 6천5백만 원이고 상한선은 2억 3천5백만 원입니다. 한편, 각 구단은 보수 총액에 구애받지 않는 1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한국 바둑 리그는 다음 달 12일 대진 추첨을 거쳐 12월 3일 개막식을 갖고 6개월의 대장전에 돌입합니다. 정규리그 우승 상금은 5천만 원, 포스트시즌 우승 상금은 1억 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기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충희 기자 (le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