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투표지' 검증 시작...3시간 지연

윤해리 2026. 10. 28.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서 본격적인 임의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이태한 특검은 오늘(28일) 오전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잘 알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의검증은 수사활동의 일환으로, 공직선거법상 재검표가 아니기에 원칙적으로 당선인 결정이나 득표수에는 영향이 없다고 특검팀은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서 본격적인 임의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이태한 특검은 오늘(28일) 오전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잘 알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의 검증은 오전 9시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참관인의 내부 촬영 요청 등 문제 제기로 3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특검은 물품 보관장소 CCTV를 확보해 외부 침입 흔적을 확인하고 투표지 분류기 등 관련 장비들을 수거해 해킹 여부 포함한 오류 가능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또 투표지 보관 상자의 봉인 상태를 확인해 전체 수량과 인쇄 상태를 점검한 뒤 이상 투표지 확인 시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의검증은 수사활동의 일환으로, 공직선거법상 재검표가 아니기에 원칙적으로 당선인 결정이나 득표수에는 영향이 없다고 특검팀은 설명했습니다.

현장 검증에는 특검팀 인력 100여 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력 500여 명이 투입됐고, 여야 국회의원을 포함한 참관단과 언론인이 입회했습니다.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해 현장에는 경찰 인력 3천여 명도 배치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