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안무가' 제이블랙 "춤 내놓으라니"…버럭 '무슨 일?'

이호영 2026. 10.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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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제이블랙이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A2O 라이트의 안무를 직접 선보여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유쾌하게 응답했다.

최근 제이블랙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시리와 아이찡이 선보인 고난도 2인 안무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제작에 참여한 제이블랙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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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제이블랙이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A2O 라이트의 안무를 직접 선보여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유쾌하게 응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제이블랙은 자신의 스레드에 "다짜고짜 춤 내놔라 찍어 올려라 하면 제가 참 퍽이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성심성의껏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춤 영상을 요구하는 팬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듯하다가 정중하게 요청을 받아들이는 반전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팬들은 "왜 이렇게 다정해요", "본업할 때 제일 멋있어", "기다리고 있어요. 카메라 무빙 심하지 않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제이블랙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시리와 아이찡이 선보인 고난도 2인 안무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제작에 참여한 제이블랙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제이블랙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안무 제작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원래 안무를 주문받을 때 난이도를 하향시켜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처음으로 저한테 더 어렵게 짜라고 해서 올릴 수 있는 데까지 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찡에 대해서는 "실제 트레이닝 시간은 거의 20시간도 안 된다"며 짧은 연습 시간에도 고난도 안무를 소화한 실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iMBC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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