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 변신…11월 25일 첫 방송 ('나인 투 식스')

김현숙 2026. 10. 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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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루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과정을 그린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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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성과 중시하는 '이성 100%' 본부장으로 변신
출처:SBS

(MHN 김현숙 기자) 배우 고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루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고수가 연기하는 박현태는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이다. 박현태는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인물로, 능력 있는 직원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안목을 갖춘 캐릭터다.

이번 작품은 고수가 15년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장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극 중 박현태는 비행기 안에서도 태블릿PC로 업무를 확인하며 일을 우선시하는 면모를 보이며, 세련된 수트 자태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내는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의 연출은 이형민과 오송희가 맡았으며, 최지오가 극본을 썼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담당한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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