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이유진♥차경은, 결혼 앞두고 갈등? "이래서 많이들 싸우는구나"

정유나 2026. 10. 2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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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 차경은 예비 부부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방송 말미에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 차경은 예비 부부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유진은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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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진, 차경은 예비 부부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방송 말미에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 차경은 예비 부부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유진은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차경은은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차경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SNL'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상황도 전했다. 이유진은 "저희가 이제 결혼 준비가 95% 정도 준비가 완료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느낀 점을 언급하며 "결혼 준비라는게 그래서 많이들 싸우는구나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유진은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을 언급하며 "저희 집만큼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거다"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차경은이 결혼 준비 중 임신을 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차경은이 최근 배우 장동윤과 결혼한 김승윤의 동생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 모두 배우 가족과 인연을 맺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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