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아빠 되나…20대 연인과 결혼 준비설

정하은 기자 2026. 10. 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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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이 내년 1월에 아빠가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한 매체는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며 내년 1월 득남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에 대해 승리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승리는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남성 A씨를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가격하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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