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투런포' 삼성, 반격 성공할까?

곽승규 2026. 10. 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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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KIA와 반격에 나선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차전에서 무기력했던 삼성 타선이 오늘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4회엔 류지혁이 KIA 김선빈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초반 공수에서 삼성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은 KIA 선발 올러를 대신해 5회 구원등판한 이의리를 상대로 연속 3개 사사구를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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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KIA와 반격에 나선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 곽승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레전드' 오승환의 시구와 함께 시작된 2차전.

먼저 기세를 올린 건 KIA였습니다.

3회 하주석과 박재현의 안타에 이어 이호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1차전에서 무기력했던 삼성 타선이 오늘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3회 말 투아웃 주자 2루에서 박승규의 적시 2루타와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의 적시타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4번 타자 디아즈가 타구 속도 시속 170km짜리 총알 같은 투런포를 터뜨리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4회엔 류지혁이 KIA 김선빈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초반 공수에서 삼성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은 KIA 선발 올러를 대신해 5회 구원등판한 이의리를 상대로 연속 3개 사사구를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추가했습니다.

마운드에선 삼성 선발 후라도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6회 현재 삼성이 5 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부상으로 낙마한 김재윤을 대신해 원태인의 마무리 투입까지 예고하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양 팀은 모레 광주에서 3차전에 나섭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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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김재환

곽승규 기자(heart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6116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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