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예상 밖 승부수! 'AVG 0.234' 이호연 2번·DH 출격, KIA 선발 라인업 발표 [MD대구 PO2]

대구 = 김경현 기자 2026. 10. 27. 16: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이호연이 9회초 무사 1.3루서 1타점 동점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2차전 달라진 라인업을 가동한다.

KIA는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을 치른다.

전날(26일) 열린 1차전은 KIA가 승리했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확률은 77.1%(27/35)다. 해럴드 카스트로가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 3타점, 김도영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박재현(좌익수)-이호연(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이호연의 출전이 눈에 띈다.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234(64타수 15안타)를 기록했다. 김호령이 드디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감독은 이미 김호령의 2차전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김호령은 후라도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다. 시즌 30경기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삼성전은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5.79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로 맞선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