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씨, 죄송"…'72세' 혜은이, '200억 빚' 남긴 전남편 언급→"향수 냄새도 싫더라"[MHN:픽]

서은수 2026. 10. 27.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인 배우 김동현의 향수 냄새조차 싫었던 시절을 털어놓은 뒤 사과를 건넸다.

이날 혜은이는 김동현과 얽힌 향수 일화를 꺼냈다. 그는 "한 가지 비밀인데 김동현 씨와 결혼했을 때 내가 좋아서 향수를 사준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혜은이는 김동현의 잇단 사업 실패로 생긴 약 200억 원의 빚을 대신 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혜은이, 라이브 중 비밀 털어놓고 "김동현 씨, 죄송합니다"
출처: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MHN 서은수 기자)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인 배우 김동현의 향수 냄새조차 싫었던 시절을 털어놓은 뒤 사과를 건넸다.
혜은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80일 만에 팬들과 마주한 자리였다. 팬들은 "밝은 모습 너무 반갑다", "오랜만이다", "너무 예쁘시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전했다.
출처:채널 '어쨌든 혜은이
이날 혜은이는 김동현과 얽힌 향수 일화를 꺼냈다. 그는 "한 가지 비밀인데 김동현 씨와 결혼했을 때 내가 좋아서 향수를 사준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힘들고 어려울 때는 그 향수 냄새가 너무 짜증 나고 싫었다. 그래서 향수를 바꿔줬다"고 고백했다. 혜은이는 진짜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이 향수가 새로 나온 건데 좋다"며 김동현에게 한번 써보라고 권했다는 뒷이야기도 덧붙였다.
출처:채널 '어쨌든 혜은이
말을 마친 혜은이는 멋쩍은 듯 "라이브를 하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막 나올 때도 있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서둘러 물을 들이켠 그는 "김동현 씨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혜은이는 김동현의 잇단 사업 실패로 생긴 약 200억 원의 빚을 대신 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 50평대 아파트 5채와 어머니의 집까지 처분했다.
출처:채널 '어쨌든 혜은이

지난 7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서는 이혼과 빚으로 공황장애를 겪으며 약 없이는 잠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 많은 빚을 어떻게 갚았느냐는 김주하의 물음에는 "죽으라고 노래를 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혜은이는 1984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4년 만에 갈라섰다. 1990년 김동현과 재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19년 이혼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