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서 환경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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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국화 전시 등 행사뿐만아니라 환경 프로그램도 열린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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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국화 전시 등 행사뿐만아니라 환경 프로그램도 열린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이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실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폐플라스틱 뚜껑 활용 열쇠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어 본다.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운동도 진행한다.
창원시 환경교육 포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환경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방법도 안내한다. 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이엠(EM) 발효액 무료 배부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통해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최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