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 촉구하며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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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법원이 이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의 추가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 들어간 데 대해 "의원들이 비상대기를 해서 자정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 영장 실질심사에 들어갔을 텐데, 오늘 전반적으로 의원총회에서는 영장 발부를 강하게 촉구하는 데 총의를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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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7. k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is/20261027154242731ichb.jpg)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법원이 이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의 추가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 들어간 데 대해 "의원들이 비상대기를 해서 자정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 영장 실질심사에 들어갔을 텐데, 오늘 전반적으로 의원총회에서는 영장 발부를 강하게 촉구하는 데 총의를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드시 영장이 발부돼야 하는 부분"이라며 "지금까지 지연된 일련의 사태를 봤을 때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원 관련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그 잘못을 저희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비상대기는 당 지도부 등 주요 당직 의원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물리적으로 (전체 의원이) 다 대기한다기보다 사무처를 중심으로, 지도부 등 주요 당직을 맡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기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했다.
김 여사의 구속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강하게 규탄하는 방향으로 (대응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날 영장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의원총회가 다시 소집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전 원내대변인은 '김 여사 영장 결과에 따라 (의원총회가) 다시 소집될 수 있냐'는 질문에 "모든 것을 지켜보자는 의미로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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