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 최유라 딸, 성당서 결혼식 올렸다…전혜진도 감탄한 미모 "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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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유라의 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유라의 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최유라 딸 부부의 결혼식은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최유라는 싱그러운 미소로 딸의 결혼식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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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유라의 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전혜진은 25일 "축복의 날~♥ 유라 언니 너무 축하해. 진짜 선남선녀라는 게 딱 와닿는..정말 진영이는 언니의 미니미..언니도 진영이도 너무 예뻤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유라의 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최유라 딸 부부의 결혼식은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최유라의 딸은 과거 미국 명문대 출신의 재원이자 엄마를 똑닮은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최유라는 싱그러운 미소로 딸의 결혼식을 빛냈다. 최유라의 아들 역시 지난 1월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바. 아들에 이어 딸까지 시집을 보낸 최유라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귀하게, 열심히, 품 가득 사랑을 주며, 가슴 아릴 만큼 품에 안고 키운 딸이 내일 결혼을 한다. 아들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덤덤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출발을 지켜 보는 일은 그닥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유라는 "울겠지요. 섭섭한 마음보단 수없이 쌓아놓은 헤아릴 수 없는 추억들이 마음을 한번 훑고 갈 테니까요"라며 "딸하고 걷는 연습을 하는 우리 남편! 내일 많이 울지는 않을까 걱정"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해에 딸, 아들을 모두 결혼시키며 다복한 가족을 이뤄낸 최유라에게 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유라는 MBC '뽀뽀뽀'의 6대 뽀미 언니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1995년부터 2017년까지 27년간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홈쇼핑 분야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홈쇼핑의 여왕'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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