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승격 경쟁 일정 확정…준PO 12월2일·PO 1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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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2 최종 34라운드 및 플레이오프(PO) 일정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준PO 승리팀 간 맞대결인 PO는 12월5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되는데, 김천 상무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올 시즌을 끝으로 연고지 협약이 만료돼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되는 김천이 12위를 기록하면, 승강 PO 없이 K리그2 PO 1, 2차전만 열리며 승리하는 쪽이 K리그1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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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is/20261027142348974jdbh.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2 최종 34라운드 및 플레이오프(PO) 일정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즌 초 추후 확정할 예정이었던 K리그2 34라운드는 내달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28일 오후 2시에는 ▲용인FC-파주 프런티어 ▲김해FC2008-성남FC, 29일 오후 2시에는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경남FC-서울 이랜드 FC ▲수원FC-충북청주FC ▲충남아산FC-부산 아이파크 ▲김포FC-화성FC ▲천안시티FC-대구FC 경기가 열린다.
또한 전남 대 수원 맞대결은 기존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돼 열린다. 이번 변경은 전남이 연고지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홈경기를 개최해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고, 수원의 동의와 연맹 측 승인을 얻어 이뤄졌다.
K리그2 준PO는 12월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 라운드 최종 3위-6위, 4위-5위가 맞붙으며,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치러진다.
준PO 승리팀 간 맞대결인 PO는 12월5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되는데, 김천 상무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올 시즌을 끝으로 연고지 협약이 만료돼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되는 김천이 12위를 기록하면, 승강 PO 없이 K리그2 PO 1, 2차전만 열리며 승리하는 쪽이 K리그1로 올라간다.
김천이 12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2 PO가 단판으로 열린다. 승리팀은 승격권을 얻고, 패배팀은 K리그1 12위 팀과 승강 PO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PO 세부 일정 및 승강 PO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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