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김태연, 10대 답지 않은 깊은 감성 무대…이미자 '아씨' 재해석

김원겸 기자 2026. 10.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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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자신의 롤모델 노래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김태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이미자 '아씨'를 열창했다.

그동안 데뷔 쇼케이스 및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이미자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김태연은 이번 무대에서 원곡의 고유한 감성을 정중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음색과 현대적인 매력을 더해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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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아씨'를 열창한 김태연.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자신의 롤모델 노래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김태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이미자 '아씨'를 열창했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김태연은 맑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가창력과 몰입감 높은 감정 연기로 관객을 압도했다.

김태연이 노래한 '아씨'는 한 여인의 지나간 세월과 아련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담은 곡이다. 김태연은 10대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가수에 뒤지지 않는 진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그동안 데뷔 쇼케이스 및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이미자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김태연은 이번 무대에서 원곡의 고유한 감성을 정중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음색과 현대적인 매력을 더해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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