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단양] '가을빛으로 물든' 보발재 단풍 주말 절정

천경환 2026. 10.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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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 보발재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보발재 단풍은 이달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기온과 기상 상황에 따라 시기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풍이 절정을 향해가는 지금, 보발재를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단양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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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그득한 보발재 단양 보발재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6.10.27 kw@yna.co.kr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 보발재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보발재 단풍은 이달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기온과 기상 상황에 따라 시기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만산홍엽 단양 보발재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6.10.27 kw@yna.co.kr

천태종 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였던 보발재는 마치 뱀이 똬리를 튼 듯 3㎞ 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지는데,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풍경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가을에는 온갖 야생화와 함께 만산홍엽의 장관이 연출돼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만산홍엽 단양 보발재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6.10.27 kw@yna.co.kr

고개를 오르면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보발재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풍이 절정을 향해가는 지금, 보발재를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단양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 천경환 기자)

가을 정취 그득한 보발재 단양 보발재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6.10.27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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