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검증 협조‥48개 기동대 배치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10. 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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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내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에 보관 중인 투표지 등을 검증하는 가운데, 경찰이 질서유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한 선관위 특검의 엄정한 수사와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내일 이뤄지는 특검의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해, 현장 안전 및 질서유지를 위해 빈틈없이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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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조사 당시 투표용지함 [자료사진]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내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에 보관 중인 투표지 등을 검증하는 가운데, 경찰이 질서유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한 선관위 특검의 엄정한 수사와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내일 이뤄지는 특검의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해, 현장 안전 및 질서유지를 위해 빈틈없이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4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150명, 형사·수사 인력 300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찰청은 "특검의 검증 절차나 수사에 필요한 업무를 방해하거나, 경찰과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폭행이나 명예훼손, 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를 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어제 특검은 경찰에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 계획을 알리며,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의 협조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095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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