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이민우·임바다, 1대1 데스매치 뚫고 3라운드 진출 ('우리들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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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김수아, 이민우, 임바다를 3라운드 진출자로 확정했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러 80표를 획득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열창한 허채민은 10표 차이로 석패했다.
박예승, 박진서, 김소연 등 남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예고된 가운데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1월 2일(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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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현숙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김수아, 이민우, 임바다를 3라운드 진출자로 확정했다. 이들의 생존 경쟁이 펼쳐진 장면은 지난 4회 방송에서 공개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이번 4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6.7%,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 2부에서 2%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4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및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번 2라운드는 참가자가 직접 대결 상대를 선택하고 공통 주제에 맞는 발라드 곡을 선정해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2라운드에는 '더 팬' 출연 이력이 있는 뮤지션 비비가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결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얻었던 임바다와 허채민의 맞대결이었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러 80표를 획득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열창한 허채민은 10표 차이로 석패했다.
다른 대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윤상의 '사랑이란'을 부른 김수아가 86표를 얻어 전원석의 '떠나지 마'를 선택한 유혜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또한 정인의 '사랑은'으로 무대를 채운 이민우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가창한 김선음을 제치고 3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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