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장혁·김강우·박성웅, 캐릭터 포스터… "영웅들의 진짜 얼굴" ('문무')

김현숙 2026. 10. 27.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 제작진이 주요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전장의 중심에서 적과 맞서는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문무' 제작진은 "포스터를 통해 난세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품고 달리는 영웅들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들이 생과 사의 갈림길을 넘어서면서까지 당도하고 싶었던 길의 끝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욱·장혁·김강우·박성웅, 난세 속 각자의 신념 담긴 모습 드러내
출처:문무

(MHN 김현숙 기자)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 제작진이 주요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전장의 중심에서 적과 맞서는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문무(文武)'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을 배경으로 하며, 단 하나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그린다. 이번 포스터는 혼란스러운 삼국시대의 대격돌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네 인물의 팽팽한 긴장감을 구현했다.

김법민(이현욱)은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칼을 치켜든 채 서늘한 눈빛으로 적을 응시한다. 백성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지도자의 각오를 보여주며, "지킬 것이다, 신라를 지키는 수호자"라는 카피로 군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연개소문(장혁)은 화려한 갑옷을 입고 매서운 눈빛을 빛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나를 넘어야 고구려고, 나를 넘을 자는 없다"는 문구는 전장의 최전선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발휘할 철혈의 지배자로서의 행보를 예고한다.

김춘추(김강우)는 참혹한 전란의 현실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수많은 협상과 선택의 길을 걸어온 지략가로서 겪는 인간적인 고뇌를 담았으며, "나 김춘추가 꾸는 꿈은 삼한일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신(박성웅)은 갑주를 갖춰 입은 용맹한 전사의 모습으로 전쟁의 참상을 대변한다. "적을 죽이거나 우리가 죽어야 평화가 찾아온다"는 강인한 문구를 통해 국가의 존망을 걸고 신라를 수호하려는 묵직한 충심을 증명한다.

'문무' 제작진은 "포스터를 통해 난세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품고 달리는 영웅들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들이 생과 사의 갈림길을 넘어서면서까지 당도하고 싶었던 길의 끝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작품은 이호 책임프로듀서가 맡았으며 김리헌과 홍진이가 극본을, 김영조와 구성준이 연출을 담당했다. 제작은 키이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진행한다.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9시 20분 KBS2 '문무(文武)'에서 첫 방송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