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심사위원 등판… "눈물 쫓으려 공포 책 챙겨왔다" 엉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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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본선 2라운드 1대1 매치가 시작된 가운데, 과거 '더 팬' 준우승자에서 8년 만에 탑백귀 대표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격한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감동의 눈물을 쫓기 위해 현장에 '공포책'을 들고 왔다는 엉뚱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폭소와 감동 도파민을 동시에 안겼다.
과거 SBS '더 팬'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비비는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 자석에 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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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대망의 본선 2라운드 1대1 매치가 시작된 가운데, 과거 '더 팬' 준우승자에서 8년 만에 탑백귀 대표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격한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감동의 눈물을 쫓기 위해 현장에 '공포책'을 들고 왔다는 엉뚱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폭소와 감동 도파민을 동시에 안겼다. 피 말리는 4표 차이의 명승부 속에서 비비의 4차원 예능감이 월요일 밤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이에 맞선 16세 김선음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곡해 현장의 모든 이들을 실연당한 사람처럼 만드는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무대 후 차태현은 “마지막에 음이탈이 나더라도 한번 질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한 반면, 정재형은 “오히려 지르지 않아서 훨씬 좋았다”라며 상반된 심사평을 내놓아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치열했던 대결의 결과는 단 4표 차이로 이민우가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4라운드 방청객을 모집 중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까지이며, 녹화는 11월 14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방청 신청은 ‘우리들의 발라드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접수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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