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과 13년째 함께 목욕 "그때가 대화타임, 내 몸 봐도 상관없어"(연애전쟁)

김소희 2026. 10. 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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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남다른 금실을 자랑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서장훈이 이효리에게 "반신욕 같이 하는 거 좋아하냐"라고 묻자,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의 일상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이효리의 솔직한 답변에 서장훈은 "샤워할 때 남편이 보는 거 괜찮냐"라고 추가로 질문했다.

부부의 일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효리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이 더해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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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남다른 금실을 자랑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8회에서는 운동을 계기로 만나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보디빌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운동에 집중하는 남자친구와 그의 일상을 돕는 여자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이 소개된 가운데,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연애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샤워 순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같이 씻으면 안 되냐"라고 물었고, 이효리 역시 "반신욕을 같이하면 안 되냐"라며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같이 안 해봤냐.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운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갈등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씻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인 만큼, 굳이 샤워 순서로 다툴 필요가 있느냐는 취지였다.

이에 서장훈이 이효리에게 "반신욕 같이 하는 거 좋아하냐"라고 묻자,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의 일상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그는 "저희 항상 같이 반신욕한다. 그때가 대화 타임이다. 얼마나 좋은지 아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신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부부에게는 소중한 일상이라는 설명이다.

이효리의 솔직한 답변에 서장훈은 "샤워할 때 남편이 보는 거 괜찮냐"라고 추가로 질문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보든지 말든지 상관없다. 내가 나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효리는 서장훈을 향해 "완전히 따로 하셨냐. 선호하지 않냐"라고 되물으며 역으로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이효리의 반격에 현장에는 웃음이 터졌다.

이에 서장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하며 상황을 넘겼다. 부부의 일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효리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이 더해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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