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 향한 따뜻한 사랑 노래한 ‘너는 내가 쉴 수 있는 한 사람’ 발매

손봉석 기자 2026. 10. 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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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가수 숙희가 소중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고백을 노래로 풀어냈다.

숙희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는 내가 쉴 수 있는 한 사람’을 발매했다.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해도 이 마음은 남아있을 거야 익숙함 속에 가려지지 않게 매일 널 더 아껴줄게’라는 가사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어 ‘너는 내가 쉴 수 있는 한 사람 내가 돌아갈 수 있는 한 사람 나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그런 나를 많이 사랑해줬어’라는 가사를 통해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를 향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숙희는 신곡을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깊이 있는 가창력을 선보인다. 진심을 전하듯 담담하고 부드럽게 노래하는 초반부부터 벅차오르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쏟아내는 후반부까지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은 울림의 고음으로 곡의 감정선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

필승불패와 영오(05)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숙희의 깊이 있는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언제나 곁을 지켜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완성됐다.

숙희는 지난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했다. 이후 깊이 있는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숙희는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 ‘아직 너를’을 발매한 바 있다.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너는 내가 쉴 수 있는 한 사람’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가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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