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47주기 추모식 참석… 오세훈 "잘사는 국민의 시대 열어야"

정세진 기자 2026. 10.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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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6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며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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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6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며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고 했다.

오시장은 특히 "산업화가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욱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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