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왕따 논란' 31기 멤버들 모였는데…'걸스토크' 영숙·옥순은 불참[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10. 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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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31기 정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같은 기수 멤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일부 멤버들의 불참으로 31기 불화설에도 다시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나는 SOLO' 31기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의도적으로 따돌리는 듯한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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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31기 정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31기 정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같은 기수 멤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을 앞둔 상철의 청첩장 모임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나눴다.

다만 모든 멤버가 참석한 것은 아니었다. 영수,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정숙, 영자, 정희가 참석한 가운데 경수와 옥순, '걸스토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숙과 옥순이 불참했다. 아울러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던 영호와 촬영 도중 퇴소했던 현숙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 제공| SBS Plus, ENA

일부 멤버들의 불참으로 31기 불화설에도 다시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나는 SOLO' 31기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의도적으로 따돌리는 듯한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순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출연진 간의 화해는 뚜렷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순자는 미리 준비한 글을 읽으며 세 여성 출연자와 겪은 일을 조목조목 밝히고, 다른 출연자들과의 일화까지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방송 내내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순자와 경수는 최종 커플을 넘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 이후 진행된 뒤풀이에는 참석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31기에서 가장 먼저 결혼을 앞둔 상철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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