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4선 성공…보우소나루 "결과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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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5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51.8%의 득표율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약 440만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보우소나루 후보가 선전했지만, 룰라 대통령이 개표율 48% 무렵 재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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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5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51.8%의 득표율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약 440만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보우소나루 후보가 선전했지만, 룰라 대통령이 개표율 48% 무렵 재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통산 4번째 대권을 거머쥐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의 4선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패배한 보우소나루 후보는 투표 마감 시간이 대중교통 배차 문제 등으로 2시간 연장된 점을 지적하면서, 선거 무효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브라질 #보우소나루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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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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