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장관 대행, 이미 사의 표명…차기장관 임명시 사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지난 7월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장관 공백이 길어졌고, 이 차관은 사의를 밝힌 뒤에도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를 이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지난 7월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지난 7월 말쯤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는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도 사의를 밝힌 시기다. 정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당론으로 채택한 지난 7월 하순 사의를 표명한 뒤 8월 26일 퇴임했다.
정 전 장관은 퇴임 당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법 시행 전후로 예상되는 부작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장관 공백이 길어졌고, 이 차관은 사의를 밝힌 뒤에도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를 이어왔다.

이 차관은 법무부가 이른바 '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차기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직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차관은 검찰총장 후보로 천거되더라도 후속 후보 심사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공소청을 총괄하는 검찰총장 자리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이날까지 481일째 공석이다. 법무부 장관도 정 전 장관이 퇴임한 지난 8월 26일부터 61일째 공석 상태다.
- 이메일 :jebo@cbs.co.kr
- 바로가기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na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두 달간 11곳 누빈 '당대표 짝꿍'…김민석 배우자의 '내조 정치'
- 이준석 "보수 통합? 오세훈·홍준표·이준석 날리려던 사람 누굴까?"
- 윤희석 "한동훈, 복당 안 시킨다면 지도부 망해…시점은 여지"[뉴스연구소]
- [단독]관계성범죄 '3회 이상' 신고 73%인데…보호조치율은 '뚝'
- "아들 빚 대신 갚아"…母 가게 찾아가 협박한 40대 벌금형
- 與한민수 "근거 밝혀라" 김민석 압박…최고위서 또 신천지 갈등
- 트럼프에 실망한 유권자냐, 샤이 트럼프냐…막판 변수 난무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추가 관세 타령…"관세 50%로 올릴 수도"
- "가라테서 태권도로 전향했어요"…베이징서 한중 첫 교류 행사
- [단독]산재 진료비 확인 신청률, 목표의 3.5%…"당사자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