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원서 즐기는 오색단풍…청남대 가을축제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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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관리사업소는 '2026 청남대 가을축제'를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등 연출을 강화했다.
지난해 가을축제에는 14만 212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8882명이 찾아 청남대 민간 개방 이후 열린 가을축제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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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2026 청남대 가을축제'를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등 연출을 강화했다. 또 수목분재와 바위솔, 목·석부작 등 500여 점의 정원 예술작품도 전시한다.
각종 공연도 쉼 없이 펼쳐진다. 어울림마당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패션쇼, 팝스앙상블, 시 낭송, 마술쇼 공연을 진행한다.
11월 1일에는 미스트롯 출신 김산하와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무대가 축제 열기를 더하고, 7일에는 호반가요제 본선, 8일에는 043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재즈나잇과 국악나잇 야간 특별 콘서트도 열린다.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친환경 체험 4종과 한방 체험, 인생네컷 포토 부스, 목공예 체험, 영동 와이너리 와인 시음 부스 등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휴무 없이 개관하며 토요일에는 야간 개장도 한다.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말 동안 무료 순환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순환버스 이용객은 청남대 이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청남대 관계자는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대청호의 풍광 속에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축제에는 14만 212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8882명이 찾아 청남대 민간 개방 이후 열린 가을축제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이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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