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C9엔터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장기간 정산금 미지급"[공식]

정혜원 기자 2026. 10.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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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26일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2026년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하 측에 따르면 C9엔터테인먼트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윤하 측은 미지급 정산금에 대해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은 문제는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차분히 정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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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 제공| 윤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윤하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26일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2026년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하 측에 따르면 C9엔터테인먼트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윤하 측은 미지급 정산금에 대해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은 문제는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차분히 정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하 측은 "윤하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며 "C9이엔티 소속 다른 아티스트와 직원들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하는 오랜 시간 C9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했다. 그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기다리다', '혜성', '비밀번호 486'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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