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소연, 박서준 닮은꼴 남편 공개 “북한 함경북도 출신”

황혜진 2026. 10. 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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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연이 배우 박서준을 닮은 남편과 방송에 출연했다.

김소연은 방송인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소연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 초창기에 출연했고 '미스트롯'에도 출연해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함경북도 새별 출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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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소연이 배우 박서준을 닮은 남편과 방송에 출연했다.

10월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별부부전'으로 꾸며졌다.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북남북녀 부부 박유성, 김소연이 초대됐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박유성에게 "남편 분은 누구 닮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일단 박서준 씨 느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유성은 "(박서준이) 예전에 드라마 중에 JTBC '이태원 클라쓰'에 박새로이로 나와서 많은 분들이 저한테 약간 닮았다고, 북새로이 같다는 말을 해 주셨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하면 욕을 또 그렇게.. 지금은 배가 부르니까 그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엄지인은 "인물이 너무 출중하다"고 칭찬했다.

김소연은 방송인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소연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 초창기에 출연했고 '미스트롯'에도 출연해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함경북도 출신이다. 박유성은 "전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났다. 고 이순재 선생님께서 태어나셨던, 고향이었던 곳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함경북도 새별 출신이라고 밝혔다.

결혼한 지 10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유성은 "제가 성격이 좀 급하다. 지금은 한창 육아를 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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