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미혼' 윤미라, 외도에 소신 발언했다…"남자 90%는 바람피우지 않을까" ('미우새')

박주원 2026. 10. 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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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74)가 결혼하지 않은 덕분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남편의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식사 도중 피부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미라는 "사람들이 이 나이에도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며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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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주원 기자]

배우 윤미라가 결혼하지 않은 것을 동안 유지의 비결 중 하나로 꼽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배우 윤미라(74)가 결혼하지 않은 덕분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남편의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미라가 여동생과 결혼 및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라는 동생과 함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피부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미라는 "사람들이 이 나이에도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며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결혼하지 않은 것도 동안을 유지한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배우 윤미라가 남편의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대화는 남편의 외도 문제로 이어졌다. 그는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지인에게 들은 말을 전했다. 이어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냐"고 언급한 뒤 "90%는 그러지 않을까? 남자들은 처음 보는 여자 좋아하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윤미라는 "나도 포기하진 않았다. 앞으로 짝이 있겠지"라고 밝혔다. 동생이 "언니는 연하가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내가 원래는 연상을 좋아했다. 4살 연상까지가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은 4살 연상이면 안 된다. 오히려 4살 연하"라며 웃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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