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동의 없이 출산' 이시영, 둘째 딸 초호화 돌잔치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 받아"
김도형 기자 2026. 10. 25. 22:45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시영(44)이 딸 루나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돌잔치 콘텐츠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맙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여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돌잔치를 준비해 준 오랜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시영은 '하나하나 감동적인 디테일, 이 공간을 온통 루나로 만들어준 진심 당신이 최고'라며 케이크와 반지까지 준비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한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모든 사람이 함께 축하해주는 순간에는 저 눈물 광광'이라며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 조 모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한 전남편의 동의 없이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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