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송지효 축가엔 “퀄리티 있게”

이수진 기자 2026. 10. 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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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결혼식 축가를 제안한 송지효와 지석진에게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하는 지예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언급됐다.

실제 결혼식의 화려한 라인업도 공개됐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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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결혼식 축가를 제안한 송지효와 지석진에게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하는 지예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언급됐다.

이날 유재석은 “예은이 청첩장이 나왔다. 이제 실감이 난다”며 “지효가 자꾸 축가를 하면 안 되냐고 해서 우리가 말렸다”고 밝혔다.

지석진도 “지효가 자꾸 ‘밀크셰이크’를 같이 하자고 한다. 나는 그냥 툭 던진 말인데”라며 송지효와의 듀엣 무대 이야기를 꺼냈다. 송지효는 “좋아. 하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SBS
그러나 지예은은 “괜찮은데”라면서도 “퀄리티 있게 하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 결혼식의 화려한 라인업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김종국이 축가를 부른다. 예비 신랑 바타가 속한 댄스팀 위댐보이즈도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이렇게까지 기준선이 높은데 축가 라인업에 들어가는 게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지효와 내가 까인 이유가 여기 있구나”라며 수긍했다. 이에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와서 한번 해달라. 나은이가 ‘밀크셰이크’를 좋아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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