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윤미라 "남편·자식 없어서 '동안'→재산 다 쓰고 갈 것"…'母벤져스' 부러움 폭발 (미우새)

김소영 2026. 10.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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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최고령 '미우새'로 합류해 화려하면서도 솔직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식사 후 쇼핑에 나선 윤미라는 "서방만 없지 집 안에 옷방만 3개"라며 "자식한테 물려줄 것도 아니니 내가 다 쓰고 죽을 것"이라고 당당한 싱글의 미학을 전해 미우새 어머니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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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생활 본 미우새 어머니들 '부러움' 폭발'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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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최고령 '미우새'로 합류해 화려하면서도 솔직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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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969년 데뷔해 58년째 브라운관을 누비는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반전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잠에서 깬 윤미라는 민낯임에도 목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단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쌩미혼'이라고 밝힌 그는 아침부터 침구를 말끔히 정리하고 한강과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널찍한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 이어 거울 앞에서 20대 못지않은 유연한 스트레칭과 완벽한 자세의 스쿼트까지 소화해 내 미우새 어머니들의 탄성을 끌어냈다.

이후 호텔을 찾아 친한 지인과 함께 '조식 플렉스'를 즐긴 윤미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부모님께 좋은 피부와 건강을 물려받았다"라면서도 "결혼을 안 한 덕도 있는 것 같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과 자식을 신경 쓰느라 속이 썩는 것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의 미우새 어머니들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남자들이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고 그러는 경우가 90%는 되지 않나. 처음 본 여자만 좋아하니까"라며 매운맛 추측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윤미라는 "20~30대 시절 프러포즈도 많이 받았고, 마음 한켠에 허전함은 남아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만나던 분이 지금 안 죽고 잘 살고 있나 모르겠다"라며 구썸남의 생사 걱정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나도 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전엔 연상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4살 연하가 맞다"라며 연애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식사 후 쇼핑에 나선 윤미라는 "서방만 없지 집 안에 옷방만 3개"라며 "자식한테 물려줄 것도 아니니 내가 다 쓰고 죽을 것"이라고 당당한 싱글의 미학을 전해 미우새 어머니들의 부러움을 샀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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