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득녀' 이시영, 홀로 준비한 딸 돌잔치 '으리으리'.."잘 키우겠다"

이게은 2026. 10. 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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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돌잔치 소감을 전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나갈게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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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돌잔치 소감을 전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나갈게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규모,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딸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이시영은 많은 축하 속, 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이시영은 민소매 블랙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두 자녀와 함께 가족, 지인들 앞에 서서 "예쁘게 잘 키우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런데 같은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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