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너무 떨려서 중보기도 받는다"…진선규 고백에 유재석 '빵' 터졌다 (식스센스: B사이드)

김소영 2026. 10. 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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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과 진선규가 유재석과 만나 뜻밖의 케미를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6회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진선규와 박진영이 '오늘의 손님'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장소 이동 중 진선규는 유재석의 언급에 자신을 향한 '중보기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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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박진영·진선규, 극중 '부자 케미' 폭소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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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박진영과 진선규가 유재석과 만나 뜻밖의 케미를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6회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진선규와 박진영이 '오늘의 손님'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보검매직컬'에 일하고 온 고경표가 "본의 아니게 고생해서 살이 빠졌다"라며 한층 단정해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가 "거기서 머리하고 온 거냐"라며 묻자, 고경표는 "이건 숍에서 했다"라며 새침하게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웃음을 유발했다.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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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선규와 박진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박진영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진영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화장실에서 보고 못 알아봤다가 나중에 생각이 났다"라고 실토했다. 이에 박진영은 "아까 뵀을 때 처음 본다고 하셔서 (당황했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드라마 속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선규가 극 중 일본인 악역을 맡았다고 전하자 유재석은 "딱이다. 그럴 줄 알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두 사람이 극 중 부자 지간이라는 말에 출연진이 깜짝 놀라자, 진선규는 "양자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유재석이 급격히 수긍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장소 이동 중 진선규는 유재석의 언급에 자신을 향한 '중보기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진선규는 "엄청 친한 집사님들이 계신데, 예능에 나가면 너무 떨린다고 하니 중보기도를 해주신다"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웃게 했다.

또한 진선규는 비비의 연기를 언급하며 팬심을 고백했다.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장면에 치매 할머니를 향해 '밤양갱' 한 구절을 불러주는 대목이 있다고 전하자, 송은이는 "비비 좋겠다, 저작권료 받지 않냐"라며 감동을 깨뜨렸다. 이에 비비는 "저작권은 (장)기하 오빠에게 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쳐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진영과 진선규가 호흡을 맞추는 tvN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물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5회는 전국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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