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관람객 기다리는 화담숲의 400여 품종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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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화담숲이 오는 11월 15일까지 2026년 가을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화담숲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하루 관람 인원을 1만1000명으로 제한하는 정원제를 시행한다.
관람객은 약속의 다리, 자작나무숲, 소나무정원, 분재원, 암석·하경정원 등에서 가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은 모노레일을 이용해 숲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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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테마원 조성... 하루 1만1000명 관람객 제한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화담숲이 오는 11월 15일까지 2026년 가을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화담숲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하루 관람 인원을 1만1000명으로 제한하는 정원제를 시행한다.
화담숲은 약 5만평 대지에 16개 테마원을 조성했다. 축제 기간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단풍나무가 숲을 채운다. 관람객은 약속의 다리, 자작나무숲, 소나무정원, 분재원, 암석·하경정원 등에서 가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은 모노레일을 이용해 숲을 조망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입장권과 동일하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승강장 출발편은 온라인으로 예약하며, 2번과 3번 승강장 출발편은 잔여 수량만 현장 무인발권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숲 곳곳에서는 가을 정취를 더하는 행사가 열린다.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주요 테마원에 설치된 다람쥐 조형물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도토리 탐험대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화담숲 굿즈를 제공한다.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협업한 기획전 새의 일생이 진행 중이다.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가을 기념품도 선보인다. 곤지암의 향기 단풍나무향 디퓨저와 도토리 모양의 가을 담은 마들렌을 준비했다. 해당 제품은 화담숲 카페와 곤지암리조트 기념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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