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마쳐 [DP월드투어·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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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특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 김시우(31)와 신상훈(28)이 아쉬움을 삼켰다.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 케이시 자비스(23·남아공)와 동반 샷 대결한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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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특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 김시우(31)와 신상훈(28)이 아쉬움을 삼켰다.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 케이시 자비스(23·남아공)와 동반 샷 대결한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써낸 김시우는 신상훈과 나란히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둘 다 한 계단씩 밀려난 순위다.
이날 4번홀(파3) 버디 1개와 18번홀(파5) 보기 1개로 타수를 유지한 유토 카츠라가와가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으로 선두를 지키면서 두둑한 우승상금과 우승보너스를 챙겼다.
김시우는 보기 3개를 쏟아낸 전반이 아쉬웠고, 후반에는 버디 2개를 골라냈으나, 선두와는 이미 4타 차로 멀어졌다. 바로 앞 조에서 선두를 추격하던 신상훈은 15번홀(파4) 더블보기가 뼈아팠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이븐파 71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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